[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현오석 경제부총리가 21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성과와 경제분야 후속조치', '한·러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주요과제' 'RCEP 협상 추진동향', '한·중 AEO 상호인정협정 체결 추진계획'등이 논의되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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