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브랜드 '알록달록 액세서리 총출동~'

클리브랜드골프가 화려한 컬러의 액세서리를 선보였다. 쿼트로 우산(4만2000원)은 기본 색상인 검정에 비비드한 오렌지와 그린, 블루 컬러를 추가해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안쪽에 밴드를 봉제해 장갑이나 타월을 걸어 보관할 수 있다는 게 시선을 끈다. 살대에 접는 버튼을 없애 접고 펴기도 편하다. 펀칭벨트(8만원)는 화이트와 브라운, 블랙에 오렌지와 네이비까지 추가해 더욱 화려해졌다. 항공커버(7만2000원) 역시 오염을 방지해주는 검정색 원단 측면에 오렌지와 레드, 네이비, 베이지 등 컬러풀한 4가지 색상의 원단을 조합했다. 상단 3분의 1지점까지 보호패드를 넣어 클럽 보호에도 만전을 기했다. 엠보스 캡(사진ㆍ3만원)도 4가지 색상을 더했다. 신축성이 있고 건습 기능이 탁월한 원단이 기능적이다. (02)2057-187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스포츠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