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이용백 부회장·윤권식 부사장 자사주 소량 매입'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한세실업은 이용백 부회장과 윤권식 부사장이 자사주 약 4700주를 매입했다고 20일 공시했다.이용백 한세실업 부회장은 지난 16일과 20일 각각 1400주와 1320주를 장내매수했고 윤권식 한세실업 부사장은 지난달 9일과 10일 각각 633주, 1353주를 장내매수했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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