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 아산사업장에 시스타·걸스데이가 뜬 이유는

▲걸그룹 걸스데이가 지난 14일 삼성코닝정밀소재 아산사업장에서 창립 18주년 행사에 초대 가수로 나서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삼성코닝정밀소재 아산사업장에 시스타와 걸스데이가 떴다.올해로 창립 18주년을 맞은 삼성코닝정밀소재는 지난 14일 아산사업장 운동장에서 임직원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창립기념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컬투가 사회를 맡아 재미난 입담을 쏟아냈다. 이어 임직원 장기자랑은 물론 초대 가수인 시스타와 걸스데이·바비킴 등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장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와 주전부리를 즐길 수 있는 스낵바가 마련돼 있어 잔치 분위기를 더했다.다양한 공연들로 꾸며진 이날 행사는 불꽃놀이로 대미를 장식하며 마무리됐다. 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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