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골프존 G-투어' 후원

BBQ(비비큐)가 시뮬레이션 프로골프투어 G-투어 서머시즌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골프존은 15일 서울 청담동의 골프존타워 서울에서 제너시스BBQ와 조인식을 갖고 대회 명칭을 '2013-14 비비큐치킨 G-투어'로 확정했다. BBQ와 BHC 등 국내 10개 브랜드의 3800여개, 해외 350개 매장을 보유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6월8일 1차 대회를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대장정에 돌입한다. 서머시즌 4개 대회와 윈터시즌 4개 대회, 메이저챔피언십 등 총 9개 대회가 열린다. 각 대회 총상금은 5000만원(메이저챔피언십 1억원)이며, 우승상금은 1000만원(메이저챔피언십 2000만원)이다. SBS골프와 골프존닷컴을 통해 중계된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스포츠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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