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리소스, 러 빈카 유전 누적 매출 1100만불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테라리소스는 러시아 현지 자회사 빈카사에서 이번 달에도 약 240만달러의 매출이 발생돼 5월 누적 1100만달러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14일 밝혔다.러시아 현지에서는 매월 안정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시노펙과 시추, 공동생산중인 생산정은 성공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며 "시노펙과의 대량생산이 본격화되면 매출은 더욱 확대 될 것"이라고 말했다.전필수 기자 philsu@<ⓒ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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