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박준영 전남도지사와 이명흠 장흥군수가 13일 오전 장흥군 바이오식품산단 내 오리가공 전문업체인 ㈜다솔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준공된 ㈜다솔은 무균설비를 갖춘 오리가공 전문업체로 1일 2만 마리의 오리를 신선육과 훈제, 오리털로 가공한다. 사진제공=전남도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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