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9일(현지시간) 엔·달러 환율이 약 4년 만에 100엔을 넘어섰다.이날 오후 2시7분 현재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62% 오른(엔화가치 하락) 100.63엔을 기록 중이다. 엔·달러 환율이 100엔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09년 4월 이후 처음이다. 주상돈 기자 d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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