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전남에서 마지막 벚꽃을 즐기려는 이들에게 이번 주말 장성의 백양사 벚꽃 길에 다녀올 것을 추천한다.장성군 북하면사무소에서 천년고찰 백양사까지 이르는 2.5km구간은 왕벚나무와 벚나무 400여주의 벚꽃이 이번 주부터 절정을 이루고 있다.
특히, 백양사 입구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선정된바 있다. 김재길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