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성수동 일대 공사 현장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서울숲쪽 하수박스로 물길이 바뀌면 과다하게 몰리는 우수집중현상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성동구는 기대하고 있다.구는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요청, 올해 초 시비 30억원을 확보해 2014년까지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성동구는 공사현장 민원의 즉시처리를 위해 현장감독원을 복수로 지정, 현장 접근성을 높이고 CCTV를 공사구간에 설치, 관리하는 등 공사관리를 치밀하게 해 민원발생 원인을 제거하는데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사기간 중 공사현장에 주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주민감독관제가 실시되며, 사업완료전 주민불편사항이 없는지 관계전문가들이 합동으로 참여해서 점검하는 예비준공검사도 함께 실시한다.고재득 구청장은 “공사가 완료되면 성수동 일대 물길의 새 역사를 쓰게 된다”며 “성동구 배수체계의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되는 효과가 큰 사업으로 공사기간 중 구민생활불편사항이 발생치 않도록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