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롯데리아는 '웰빙 팥빙수'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나온 팥빙수는 다양한 곡물과 견과류 등을 혼합한 그래놀라를 사용해 고소한 맛은 물론 건강함을 한 입 가득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 여기에 상큼한 맛이 일품인 크랜베리를 더해 풍성한 맛이 느껴진다. 특히 그래놀라의 노란색과 크랜베리의 붉은 색상이 식감을 자극해 맛과 멋 그리고 건강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디저트 메뉴다. 가격은 4000원.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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