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쏠리드는 26일 SK텔레콤과 57억1800만원 규모의 통합형 중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2011년 매출액의 9.1%에 이르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12월 20일까지다.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박연미 기자 chang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