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벤처,중소,중견기업의 희망이 되겠다."기업인 최초로 중소기업청장에 내정된 황철주 전 벤처기업협회장은 15일 오후 내정 직후 본지와의 통화에서 "창조경제 시대 책임감이 무겁다"며 소감을 밝혔다.이어 황 내정자는 "벤처기업과 중소기업, 중견기업에 희망을 주고 나아가 젊은 청년들에게도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창조경제 시대 대한민국 철학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ljm10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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