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기자
▲동서카누 CF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동서식품은 '카누'의 신규광고를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광고에서 공유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인 카누 하우스 안에서 직접 로스팅하는 장면을 재현했다. 광고 콘셉트는 언제 어디서나 카누로 아메리카노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기존의 것을 유지하면서 직접 로스팅해 더욱 신선하다는 카누만의 장점을 전달하고자 했다. 김재환 동서식품 마케팅 PM은 "이번 광고는 밝고 산뜻한 영상과, 기존 카누송을 현악기로 경쾌하게 편곡한 음악으로 카누의 신선한 느낌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3월,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신선한 아메리카노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카누와 함께 향긋한 봄을 맞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