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현대상선 침몰선 구조에 나서다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현대상선 소속 컨테이너선 '현대 유니티호'가 지난 4일 필리핀 인근 해상에서 침몰 중인 팔라완 국적 선박의 조난자 10명을 구조했다. 선원들은 조난자 10명을 구조하고 미국 해안경비대에 안전하게 인계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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