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공짜로 오키나와 가요~'

타이틀리스트가 '타이틀리스트 가이'들을 위해 공짜로 오키나와에서 라운드를 즐기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소속 프로까지 참여해 프로암 경기를 치르는 일명 '팀 타이틀리스트 챌린지- 배틀 오브 팀 타이틀리스트'다. 골프채는 물론 골프공과 의류, 골프화, 장갑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타이틀리스트 제품을 사용하는 브랜드마니아가 바로 '타이틀리스트 가이'다. 30명을 선정해 일본 오키나와 카누챠골프코스에서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4일간 프로선수들과의 라운드가 이어진다. 응모방법도 간단하다. 공식 블로그인 '팀 타이틀리스트 (//team.titleist.co.kr)'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자신의 타이틀리스트 용품을 자랑하는 사진과 콘텐츠를 업로드하면 된다. 항공료는 물론 체제비와 그린피 등을 전액 지원한다. 10일까지 접수, 당첨자는 12일부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3014-38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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