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100% 생딸기주스 출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이달부터 ‘봄을 부르는 생딸기주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딸기는 하루에 8개만 섭취하면 충분할 만큼 과일 중 가장 많은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 감기 예방은 물론 피로 회복에 좋다. 특히 날씨가 급변하는 요즘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주고 체력증진, 피부 미용에도 좋은 만능 과일이다. 아웃백 ‘봄을 부르는 생딸기주스’는 딸기를 100% 통째로 갈아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든 생과일주스로 어떠한 합성 첨가물도 넣지 않아 신선한 딸기 고유의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국 106개 아웃백 매장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딸기주스 6490원, 딸기 에이드 5390원.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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