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준기자
Chase Buch
애플은 이 곡은 이 곡을 내려받은 사람은 독일인으로 1만 유로의 아이튠즈 선물카드를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애플의 에디 큐 수석 부사장은 “지난 10년간 음악을 사랑해 아이튠즈를 세계 최고의 음악 판매원이 되도록 해준데 대해 감사한다”고 밝혔다.AFP에 따르면,아이튠즈에서 내려받는 음악은 초당 1만5000곡이다.아이튠즈 스토어는 2003년 오픈했다.박희준 기자 jacklond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