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유가증권시장본부는 NHN이 지난해 11월 자사주 처분결정 공시를 지연한 데 대해 6일부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5일 밝혔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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