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남성그룹 스피드가 2일 서울 영풍문고 뮤직타운 청량리점에서 사인회를 갖고 팬들을 만나고 있다.이날 사인회에는 국내는 물론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모인 200명 넘는 팬들이 이른 시각부터 참여해 스피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한편 '잇츠 오버(It's Over)'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스피드는 오는 3일 서울 영풍문고 김포공항점에서 사인회를 연다.이금준 기자 music@<ⓒ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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