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한국야구위원회(KBO)가 31일 오후 2시 KBO 7층 브리핑룸에서 동아오츠카와 프로야구 공식음료 협찬 계약 체결 및 조인식을 가진다. 2000년부터 공식음료로 프로야구를 후원하고 있는 동아오츠카는 조인식을 통해 올해부터 2015년까지 3년간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및 각종 KBO 공식행사 등에 음료를 협찬할 예정이다. 이날 자리에는 양해영 KBO 사무총장과 이원희 동아오츠카 사장이 참석한다.이종길 기자 leemea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이종길 기자 leemea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