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990선 하락세…개인vs기관 '팽팽'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오후께 접어들어서도 코스피가 1990선에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오후1시23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0.31포인트, 0.51% 내린 1996.49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오전께 하락 전환 후 내림세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961억원, 291억원 순매수다. 기관은 2287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2130억원 매도 물량이 나오고 있다. 시총 상위주는 삼성전자가 0.13% 오르고 있고 현대차, 현대중공업, SK이노베이션 등이 1%대로 내리고 있다. 현대모비스 -3.01%, 기아차 -2.00%, 신한지주 -2.02% 등은 2% 넘게 떨어지고 있다. 한국전력 홀로 3.51%로 1% 넘게 뛰고 있다. 업종별 지수는 전기가스업이 2.16% 오르고 있고, 운송장비, 화학, 금융업, 은행 등이 1%대로 떨어지고 있다. 증권은 2.28% 하락세다. 거래소는 5종목 상한가 등 334종목이 오르고 있고, 460종목이 내리고 있다. 77종목은 보합권.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40원 내린 10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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