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샤인이 메탈화이버를 이용한 플렉시블 배터리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오르고 있다. 4일 오전9시9분 현재 샤인은 전날대비 1450원(11.56%) 오른 1만14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부산지역의 한 통신사는 샤인이 메탈화이버를 이용한 리튬이차전지를 개발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모 대기업과 공급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채은 기자 fakt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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