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16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대우건설은 28일 명동도시환경정비사업에 16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대우건설 자기자본의 4.76% 규모다.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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