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미국의 11월 신규주택 매매 건수가 37만7000건으로 전달보다 4.4% 증가했다고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그러나 이는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38만건을 밑도는 결과다.박미주 기자 beyon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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