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청장 새누리당 김홍섭 후보 당선

득표율 55%로 민주통합당 후보 눌러

[아시아경제 김영빈 기자] 인천 중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 김홍섭(63) 후보가 당선됐다.김 당선자는 득표율 52.55%(2만8607표)로 47.44%(2만582표)에 그친 민주통합당 강선구(50) 후보를 눌렀다.이로써 김 당선자는 민선 3, 4기(새천년민주당, 열린우리당)에 이어 3선 구청장이 됐다.김 당선자는 “한 번 더 기회를 주신 구민들에게 감사드리며 겸손한 마음으로 구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인천항 내항을 주민 품으로 돌려주는 재개발, 중국 교류 중심지로 거듭나는 관광활성화, 영종지역 기반시설 확보와 주민 이동권 보장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중구청장 보궐선거는 민주통합당 소속 김홍복 전 구청장이 지난 9월 공갈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아 구청장 직을 상실하면서 치러졌다. 김영빈 기자 jalbin2@김영빈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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