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19일부터 삼성전자 갤럭시S3 구매고객들에게 5만원치의 정품 악세서리를 살 수 있는 애니모드 교환권 5만원권을 제공한다. 갤럭시S3 LTE는 엑시노스 1.4GHz 쿼드코어 AP(Application Processor), 4.8인치 슈퍼아몰레드 HD 디스플레이, 800만 화소 카메라, 안드로이드 4.0 OS 등을 탑재한 고성능 스마트폰으로, 3G 모델 대비 5배 이상 빠른 LTE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이번 이벤트는 이달 말까지 전국 LG유플러스 직영점이나 대리점, 온라인 샵에서 진행되며 개통 후 약 일주일 뒤에 5만원짜리 애니모드(//www.anymode.com) 악세서리 교환권이 모바일 쿠폰으로 발송된다.한편 'U+스퀘어 온라인샵(square.uplus.co.kr)'에서 갤럭시S3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모바일 쿠폰과 함께 진에어 제주 왕복 항공권, LG전자 블루투스 헤드셋, 스타벅스 선불카드, 벨킨 배터리팩 네가지 중 고객이 직접 원하는 것 하나를 선택해 제공한다. 또한 정품 머큐리 젤리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은 기본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심나영 기자 sn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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