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성 두산인프라 사장 '청소년 꿈 찾기 앞장'

▲김용성 두산인프라코어 총괄사장(가운데)이 드림스쿨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멘토·멘티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15일 창원공장에서 청소년들에게 꿈을 찾아주는 사회공헌사업인 '드림스쿨' 1기 수료식을 가졌다.이날 수료식에는 드림스쿨에 참가한 서울·인천·군산·창원 지역 청소년 115명과 멘토로 활동한 김용성 두산인프라코어 총괄사장 및 임직원 75명, 양호승 월드비전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 사장은 "두산인프라코어가 청소년들의 꿈 찾기에 동참하면서 오히려 임직원들이 초심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두산인프라코어가 드림스쿨을 통해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박민규 기자 yushi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