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은 오는 6일 오후 7시부터 서울 가락고객센터 교육장에서 해외선물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좋은 딜러 되기'란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해외선물 따라하기'의 저자 김용태 가락지점 상무가 강사로 나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해외선물 및 FX마진 투자 방법에 대해 집중 설명할 예정이다. 또 당일 설명회 시작 전까지 개별 상담을 희망하는 투자자에게는 김용태 상무가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별도의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가락지점(02-443-1212)으로 문의하면 된다.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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