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대선 소셜픽’ 검색 서비스 오픈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대통령선거 이슈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이슈 검색 서비스 ‘소셜픽’에 ‘대선’ 카테고리를 30일 추가했다.소셜픽은 검색수는 물론 댓글수, 트위터 반응까지 입체적으로 분석해 네티즌들의 참여가 집중된 이슈를 제공하고 있다.PC와 모바일에서 ‘대선 소셜픽’이라고 검색하면, 검색, 댓글, 트윗 등을 통해 이용자 반응이 가장 많이 집중된 핫한 대선 이슈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이슈에 대한 실시간 베스트 뉴스, 가장 많이 추천된 게시글 등 신뢰도 높은 정보도 함께 보여줘 이슈 파악에 용이하다.아울러 대선 레이스가 펼쳐지는 80일간 주요 후보자별 핵심 이슈를 날짜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보여준다. 이용자들의 반응 정도를 강, 중, 약 3단계로 구분하여 시각화해서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음영 영역이 클수록 반응이 큰 이슈이며, 후보자별로 누적 1위 이슈에 H아이콘이 노출된다.흥미있는 소셜픽 이슈를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친구나 지인이게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조유진 기자 tin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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