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재정절벽에 대한 불안감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다우지수는 88.39포인트(0.68%) 하락한 1만2878.98, S&P500 지수는 7.26포인트(0.52%) 밀린 1399.03로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9.15포인트(0.31%) 내린 2967.63을 기록했다.(잠정치)나주석 기자 gongg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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