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효신, 법원에 개인 회생 신청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가수 박효신이 법원에 개인 회생을 신청했다. 26일 관련 업계와 소속사 등에 따르면 박효신은 지난 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개인 회생을 신청했다.개인 회생 절차는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개인의 채무를 법원이 강제로 재조정해 파산을 구제하는 제도다. 개인 회생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면 신청자는 부채를 일정 부분 탕감받고 상환 일정을 연장할 수 있다.박효신이 이 같은 절차를 진행한 것은 전 소속사와의 법적 공방으로 대법원에서 15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기 때문이다. 소속사 측은 이번 신청에 대해 "활동을 보장받아 그 수익으로 성실하게 채무를 이행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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