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구립도봉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1부는 깊이있는 종교음악을 맛볼 수 있다. 연주되는 음악은 Mozart 의 Agnus Die와 Javier Busto의 Salve Regina(여왕이시여) 등. 한국백파이프연주단이 찬조출연해 어메이징 그레이스, 스코틀랜드 브레이브 등을 연주하며 백파이프 음악의 매력을 선사한다. 2부에서는 우리 가곡과 흥겨운 가락을 만나볼 수 있다. 가고파, 강건너 봄이오듯, 신고산 타령 등이 한국 음악의 매력을 물씬 풍긴다.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도 달아달아 밝은달아를 비롯 총 4곡을 부르며 아름다운 화음을 뽐낸다.3부는 추억으로 여행으로 꾸며진다. 연주곡은 친구여, 너에게 난, 풍선 등. SM String Ensemble 현악 4중주 반주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예술강사인 무용가 김은정 씨 안무도 함께 즐길 수 있다.도봉구립여성합창단은 1983년 도봉여성합창단으로 출발했다. 각종 무대에 올라 도봉구를 널리 알리는 데 일조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문화관광과 (☎ 2289-1411)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