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랑의 연탄 배달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8일 서울 서초구 언남고 자원봉사단 학생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으로 구입한 연탄 4천여장을 서초구 직원 자원봉사단원들과 학생들이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 비닐하우스 촌에서 사랑의 연탄 배달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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