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3Q 주당 순익 53센트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미국의 제약회사 화이자는 3분기 주당 순이익이 53센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3분기 전체 매출은 139억8000만 달러로, 16% 감소했다. 이는 전망치 146억6000달러 보다 훨씬 못미쳤다. 같은 기간 미국내 매출은 56억 달러로 18% 줄었다. 지연진 기자 gy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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