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호주 철강사 아리움 인수논의 중단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포스코와 글로벌 공급망관리 회사인 노블이 호주 철강사 아리움 인수 논의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앞서 포스코 호주법인은 노블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주당 0.88달러에 아리움 지분 인수를 제안했지만 아리움은 거절의사를 밝혔다. 조목인 기자 cmi072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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