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노해로 위치도
녹지가 지표면보다 높거나 볼록하게 조성돼 빗물 유입 불가와 빗물 유출량 증가에 따른 홍수, 하천 건천화 현상 등 문제가 발생해왔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띠녹지는 최대한 빗물이 띠녹지로 원활하게 유입되고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조성한다.가로수와 녹지는 가로경관 개선, 대기오염과 소음 감소, 열섬현상 완화 등 삭막한 도시환경 개선에 필수적인 요소다.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사업은 가로수의 조기 낙엽, 기형화 및 고사현상 등을 예방하고 녹지공간의 관리 및 보존에 도움을 준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주변 녹지축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가로수 및 띠녹지를 지속적으로 조성 및 관리함으로써 구민들에게 보다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경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원녹지과 (☎ 2289-1866)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