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기업 실적 부진으로 하락.. 다우 1.81%↓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주요 대기업의 실적 부진으로 하락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81% 떨어진 1만3102.53에 거래를 마쳤다.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38% 빠진 1414.12, 나스닥 종합지수는 0.88% 내려간 2990.46를 기록 중이다.조유진 기자 tin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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