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日항공권 경매 ··· 3만원부터 시작

에어부산, 일본 증편 기념 항공권 경매 개시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에어부산이 부산-후쿠오카, 부산-오사카 노선 증편을 기념해 항공권 경매에 들어간다. 에어부산은 오는 11월15일부로 일본노선이 증편됨에 따라 23일 오전 11시부터 이달 말일까지 일주일간 에어부산 홈페이지(www.airbusan.com)를 통해 부산-후쿠오카/부산-오사카 왕복항공권 경매를 실시한다. 경매프로모션을 통해 항공운임을 고객이 직접 결정할 수 있다. 부산-후쿠오카 노선 왕복항공권은 최저 3만원부터(공항세 3만6200원, 유류할증료 6만1200원 별도), 부산-오사카노선 왕복항공권을 최저 5만원부터(공항세 5만8500원, 유류할증료 6만1200원 별도) 경매가 시작된다. 각 노선에 200석씩 총 400석이 제공된다. 경매참여는 에어부산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이벤트창을 통해 가능하다. 이 기간에 판매되는 항공권의 탑승기간은 12월1일부터 12월20일까지다. 3일 이내 체류항공권으로 1박2일 혹은 2박3일 여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1인2매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최종 낙찰자는 이달 31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낙찰된 항공권은 11월1일~11월2일 이틀 동안 꼭 발권을 완료해야 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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