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배상문의 '연속스윙'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장타자' 배상문(26ㆍ캘러웨이)의 연속스윙. 3일 경기도 여주 해슬리 나인브릿지골프장(파71ㆍ7152야드)에서 열린 CJ인비테이셔널(총상금 75만 달러) 프로암대회 경기 장면이다. 왼쪽부터 백스윙 톱, 다운스윙, 임팩트, 폴로스로우다. 사진=KGT제공.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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