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는 '제1회 공생을 위한 사회책임경영'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엔제리너스커피는 이번 평가에서 이동형 카페 차량을 활용한 ‘귀성길 무료 시음회’, 빈곤지역 아동 개안수술 지원, ‘천사데이’를 통한 기부활동, 시니어 인턴십을 통한 노년층 일자리 창출 지원, 캄보디아 수상마을 태양광 램프 전달, 아프리카 식수위생사업 등 지역과 사회를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엔제리너스커피는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널리 사랑을 전달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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