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원치민 기아대책 이사, 한윤희 꿈이있는푸른학교 이사장, 강홍기 한국거래소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는 20일 서울 은평구에 소재한 지역아동센터 꿈이 있는 푸른학교에서 미니도서관용 책장과 도서 등을 전달했다.국민행복재단에서 교육받은 대학생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6개월간 130개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금융교육 및 학습지도를 할 예정이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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