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경산업개발, 감자 결정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일경산업개발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5483만7039주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기명식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18일 장 종료시까지 일경산업개발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김철현 기자 kch@ⓒ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