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HMC투자증권은 지난 17일 총 577억원 규모의 주식 워런트증권(ELW) 15종목을 신규 상장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상장된 종목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3종목과 풋 3종목, SK하이닉스, 기아차, 제일모직, 대한항공, 현대제철, 삼성물산, 현대차, POSCO,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9종목이다.이들 종목코드는 제 2192 ~ 2206호이며, 제이피모간증권 서울지점에서 유동성 공급을 담당하고 HMC투자증권을 통해 발행될 예정이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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