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독일 다임러가 메르세데스 벤츠를 르노·닛산과 함께 생산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파이낸셜타임스 독일판을 인용해 23일 보도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출처를 밝히지 않은 채 다임러가 2016년 동유럽에서 생산을 시작하며 생산 차종에는 메르세데스의 소형 오프로드 차량과 닛산의 인피니티 차량이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 다임러는 이러한 생산 계획을 올해 말까지 결정할 것이라고 파이낸셜 타임스는 전했다. 한편 공동생산에 대해 다임러 측은 답변을 거부했다.김재연 기자 ukebida@<ⓒ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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