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동작구립합창단
특히 대회를 앞둔 8월에는 폭염에도 불구 정기연습외에도 공휴일에도 추가연습을 하는 등 아름답고 감미로운 화음을 완성하기 위한 단원들의 열정이 무르익었다.동작구립합창단은 매년 정기연주회를 통해 구민들에게 감동의 선율을 담은 곡을 선보이면서 구민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지난 2009년 제6회 거제 전국합창경연대회 금상과 지난해 서울시 여성합창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입상경력도 화려하다.1984년 동작어머니합창단으로 창단된 동작구립합창단은 지난 1999년 동작구립합창단으로 재창단해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구 문화행사에 참가, 아름답고 감미로운 선율로 동작구민들에게 문화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문충실 구청장은 “우리구 대표 문화사절단인 동작구립합창단이 전국 합창대회에서 수상함으로써 동작구의 문화적 위상을 드높였다”며 “앞으로도 합창단이 대회 참가뿐만아니라 찾아가는 연주활동 및 정기연주회 등 구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공연활동에 힘써 명품동작을 만드는데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