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방독면 쓴 경찰관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3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근처 현대미술관 신축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시꺼먼 연기로 숨쉬기 조차 어렵자 한 경찰관이 방독면을 쓰고 화재 현장 주변을 통제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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