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엘컴텍, 몽골 자원개발업체 지분 전량 처분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성엘컴텍은 ALTAN-ULL RESOURCES와 자사가 보유하던 몽골소재 자원개발업체 AGM MINING의 지분 전부를 310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회사측은 지분 매각으로 부채상환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하고, 자원개발사업 철수함으로써 IT분야 집중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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