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미국 완성차 브랜드 크라이슬러의 지난 7월 판매대수가 전년동기 대비 13% 증가한 12만6089대로 집계됐다고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앞서 1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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