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삼성의료재단 강북삼성병원은 8월 1일자로 강북삼성병원 병원장에 신호철 가정의학과 교수(55, 사진)를 임명했다. 신 신임원장은 1982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장, 외래지원실장, 적정진료실장, 임상시험심의위원회 위원장, 건강의학본부장 등을 거쳤다. 대한가정의학회 이사장, 대한스트레스학회 이사장도 역임했다.신범수 기자 answ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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